자동차 발수코팅 이렇게 쉽습니다
자동차 발수코팅 이렇게 쉽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내용은 자동차 발수코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자동차 유리에 적용하는 코팅제입니다. 지금 장마 시즌 중간에 있는데요. 가장 필요한 코팅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간 수없이 많이 제품이 업그레이드되어 왔습니다. 처음에는 전문가만 시공할 수 있는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현재는 오너 누구나 시공할 수 있는 타입으로까지 개선됐습니다. 하이퍼쉴드는 국산 제품으로 어떤 수입제품과 비교해도 성능 면에서 더 우수하다고 자부합니다. 현재 출시된 제품은 유막이 너무 많지 않은 신차에 가까운 차량의 경우 유막 제거를 하지 않고도 좋은 효과를 가집니다. 보통 코팅을 직접 하는 오너분들이 어려움을 겪는 작업이 유막 제거입니다. 유막 제거를 하지 않고 자동차 발수코팅을 셀프로 할 수 있고 아주 좋은 발수 효과를 가진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됩니다. 아래 자세한 내용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유막 제거 없이 자동차 발수코팅하기
유막 제거가 되어있지 않은 차량입니다.
윈도브러시도 자주 사용해서 유리 상태가 썩
좋지 않습니다.
신차가 아닌 오래된 차량을 통해 유막 제거 없이
코팅을 하는 작업을 진행해보기로 합니다.
유리 표면에 스티커를 제거하고 남은 접착제 성분도 남아있습니다.
스티커의 접착 성분은 백등유로 제거하면 쉽게 제거된다고
지난 포스트와 영상 자료를 통해 안내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스티커 제거에 궁금한 점은 유튜브 하이퍼쉴드 채널을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카 샴푸 QC를 이용해서 꼼꼼하게
유리를 세척해 줘야 합니다.
유막 제거는 하지 않더라도 기본은 충실해야 합니다.
워시 미트를 가지고 카 샴푸 QC로 유리 표면의
오염물을 제거해 줍니다.
다음은 클레이바를 사용합니다.
클레이바는 디테일링을 위한 자동차용 점토인데요.
어린이 찰흙과도 비슷해 보입니다.
유리면을 문질러 유리 표면에 붙어있는 찌든 오염 및
타르 등을 제거해 줍니다.
유막 제거보다는 훨씬 쉬운 작업입니다.
클레이바 작업도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 타르 등이 붙어있다가 코팅 후 떨어지게 되면
발수력 저하에 원인이 되기 때문에
미리 오염물을 제거해 주는 것입니다.
다음은 피니싱 타월을 이용해서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 ipa 탈지제를 이용해서 한 번 더
유리 표면을 닦아줍니다.
여기까지 기존의 코팅 방식과 다른 것은
유막 제거 대신 클레이바를 한다는 것입니다.
오너분들께서 유막 제거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유막 제거를 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피니싱 타월과 ipa 탈지제를 이용해서 유리 표면의
유분기를 제거합니다.
이제 코팅만 남았습니다.
새로 하이퍼쉴드의 유리발수코팅제로 선보이는
QGC라는 제품입니다.
퀵 글라스 코트라는 제품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상 판매는 8월 초부터입니다.
코팅제를 발라줍니다.
어플의 파란 면에 작은 스웨이드를 감싸고
균일하게 펴 발라주기만 합니다.
그리고, 약 30분 뒤에 ipa 탈지제와 피니싱 타월을 이용해서
얼룩을 제거합니다.
아래 작업 순서에 맞는 영상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유막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의 유리면입니다.
물을 밀어내는 성질이 확실히 유막이 존재한다는 근거입니다.
유막 제거 대신 클레이바를 이용해서
유리 표면의 타르 및 철분 오염을 제거해 줍니다.
코팅 후 탈지제로 얼룩을 제거한 다음
워시미트와 카 샴푸로 유리 세정까지 하고
발수력을 테스트해봅니다.
1회성이나 단기 지속형의 경우 코팅 직후 바로 세정제를 사용하면
코팅이 깨지거나 발수력이 아주 떨어질 수 있지만
이번에 하이퍼쉴드에서 나온 QGC의 경우 경화도 빠르며
세정제에 대한 내화학성에 대한 내구력도 매우 좋습니다.
기존의 코팅 위로 재시공 메인터넌스 하기
다음 기존의 코팅이 돼있는 표면에 작업을 한 사례입니다.
역시 유막을 제거하지는 않습니다.
기존의 자동차 발수코팅은 돼있지만 비딩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유리 세정작업을 합니다.
역시 카샴푸QC와 워시미트로 작업을 합니다.
ipa 탈지제 작업을 하고 코팅 작업을 진행해봅니다.
코팅제를 바르고 ipa 탈지제를 이용해서 얼룩을 제거하는 작업을
이어서 하였습니다.
팔팔카 중고차사이트 코팅면 위로 메인터넌스 작업을 한 테스트 자료는
위 영상 자료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자동차 발수코팅에 대한 내용을 안내해드렸습니다.
유리코팅은 사계절 꼭 필요한 코팅 작업입니다.
전문점에서도 시공을 할 수 있지만
어렵지 않은 작업이기 때문에 오너가 직접
셀프시공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직접 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hypershieldcafe
하이퍼쉴드 공식카페는 자동차 세차용품과 셀프세차 방법 및 순서 언더코팅, 유리막코팅 시공 사례 등 소개
cafe.naver.com
작업 중 궁금한 점이나 세차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이 있다면
위 하이퍼쉴드 공식 카페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내용은 자동차 발수코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자동차 유리에 적용하는 코팅제입니다. 지금 장마 시즌 중간에 있는데요. 가장 필요한 코팅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간 수없이 많이 제품이 업그레이드되어 왔습니다. 처음에는 전문가만 시공할 수 있는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현재는 오너 누구나 시공할 수 있는 타입으로까지 개선됐습니다. 하이퍼쉴드는 국산 제품으로 어떤 수입제품과 비교해도 성능 면에서 더 우수하다고 자부합니다. 현재 출시된 제품은 유막이 너무 많지 않은 신차에 가까운 차량의 경우 유막 제거를 하지 않고도 좋은 효과를 가집니다. 보통 코팅을 직접 하는 오너분들이 어려움을 겪는 작업이 유막 제거입니다. 유막 제거를 하지 않고 자동차 발수코팅을 셀프로 할 수 있고 아주 좋은 발수 효과를 가진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됩니다. 아래 자세한 내용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유막 제거 없이 자동차 발수코팅하기
유막 제거가 되어있지 않은 차량입니다.
윈도브러시도 자주 사용해서 유리 상태가 썩
좋지 않습니다.
신차가 아닌 오래된 차량을 통해 유막 제거 없이
코팅을 하는 작업을 진행해보기로 합니다.
유리 표면에 스티커를 제거하고 남은 접착제 성분도 남아있습니다.
스티커의 접착 성분은 백등유로 제거하면 쉽게 제거된다고
지난 포스트와 영상 자료를 통해 안내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스티커 제거에 궁금한 점은 유튜브 하이퍼쉴드 채널을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카 샴푸 QC를 이용해서 꼼꼼하게
유리를 세척해 줘야 합니다.
유막 제거는 하지 않더라도 기본은 충실해야 합니다.
워시 미트를 가지고 카 샴푸 QC로 유리 표면의
오염물을 제거해 줍니다.
다음은 클레이바를 사용합니다.
클레이바는 디테일링을 위한 자동차용 점토인데요.
어린이 찰흙과도 비슷해 보입니다.
유리면을 문질러 유리 표면에 붙어있는 찌든 오염 및
타르 등을 제거해 줍니다.
유막 제거보다는 훨씬 쉬운 작업입니다.
클레이바 작업도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 타르 등이 붙어있다가 코팅 후 떨어지게 되면
발수력 저하에 원인이 되기 때문에
미리 오염물을 제거해 주는 것입니다.
다음은 피니싱 타월을 이용해서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 ipa 탈지제를 이용해서 한 번 더
유리 표면을 닦아줍니다.
여기까지 기존의 코팅 방식과 다른 것은
유막 제거 대신 클레이바를 한다는 것입니다.
오너분들께서 유막 제거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유막 제거를 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피니싱 타월과 ipa 탈지제를 이용해서 유리 표면의
유분기를 제거합니다.
이제 코팅만 남았습니다.
새로 하이퍼쉴드의 유리발수코팅제로 선보이는
QGC라는 제품입니다.
퀵 글라스 코트라는 제품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상 판매는 8월 초부터입니다.
코팅제를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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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일하게 펴 발라주기만 합니다.
그리고, 약 30분 뒤에 ipa 탈지제와 피니싱 타월을 이용해서
얼룩을 제거합니다.
아래 작업 순서에 맞는 영상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유막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의 유리면입니다.
물을 밀어내는 성질이 확실히 유막이 존재한다는 근거입니다.
유막 제거 대신 클레이바를 이용해서
유리 표면의 타르 및 철분 오염을 제거해 줍니다.
코팅 후 탈지제로 얼룩을 제거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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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하이퍼쉴드에서 나온 QGC의 경우 경화도 빠르며
세정제에 대한 내화학성에 대한 내구력도 매우 좋습니다.
기존의 코팅 위로 재시공 메인터넌스 하기
다음 기존의 코팅이 돼있는 표면에 작업을 한 사례입니다.
역시 유막을 제거하지는 않습니다.
기존의 자동차 발수코팅은 돼있지만 비딩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유리 세정작업을 합니다.
역시 카샴푸QC와 워시미트로 작업을 합니다.
ipa 탈지제 작업을 하고 코팅 작업을 진행해봅니다.
코팅제를 바르고 ipa 탈지제를 이용해서 얼룩을 제거하는 작업을
이어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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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코팅은 사계절 꼭 필요한 코팅 작업입니다.
전문점에서도 시공을 할 수 있지만
어렵지 않은 작업이기 때문에 오너가 직접
셀프시공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직접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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